뉴욕 |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독어머니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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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9-04-03 23:58본문
기독어머니합창단(단장 우현미)에서는 단원들을 모집하고 지난 3월 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기독어머니합창단은 New York Christian Performing Arts Foundation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 이사장 김동석)에 속한 합창단으로서 지난 2017년 5월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 되심'을 세상에 선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의 취지로 설립되어졌다.
이 선교단은 Newklang 앙상블, Delight 국악선교단, 뉴욕기독교어린이합창단, 그리고 기독어머니합창단이 있으며, 우현미 단장이 이끌고 있다.
본 기자가 현장을 방문, 단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훈련 연습과정을 함께 보았다. 이학재 지휘자가 함께 이끌며 총 10명의 단원은 꾸준히 훈련을 하고 있으며, 우현미 단장은 단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체조와 맛사지 등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소리를 발성되도록 많은 신경을쓰고 있다.
기독어머니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뉴욕성실장로교회(이길호 목사, 305 Northern Blvd. Great Neck. NY. 11021)에서 모여 연습한다. 문의는 718-962-50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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