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 한국요양원에 아름다운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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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9-05-15 08:50본문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대표 김해은)은 지난 5월 11일 오후 2시 30분, 롱아일랜드 위치한 한국요양원- FHDA. Holly Patterson Extended Care (원장 김지나)를 방문, 아름다운 섬김의 위로의 공연을 열었다.
이날 선교회는 어린이에서 성인에 이르기 까지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를 합창,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졌다.
Little Kids Choir “예수님찬양,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Dry Bones”
이날 선교회는 어린이에서 성인에 이르기 까지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를 합창,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졌다.
Little Kids Choir “예수님찬양,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Dry Bones”
Children’s Choir “We Love Lord,In moment like these”
Youth Choir “Give me oil in my lamp,How great is our God”
Mother’s Choir “Amazing Grace,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시편 16편”
특히 YeDam 국악 선교단 화려한 부채춤은 모두에게 기쁨을 더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모두 함께 부른 "나의 살던 고향"은 미국에서도 어머니 날을 앞두고 옛생각과 고향의 생각을 하며 모두에게 한 마음으로 그리고 위로의 시간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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