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제 66차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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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9-05-15 07:05본문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장로)는 제 66차 조찬기도회를 4월25일(목)오전8시 뉴욕 나눔의 집(풍성한교회-박성원목사)에서 드렸다.
이날 기도회는 우화선 장로의 인도로(반주 손옥아 권사) 시작됐으며, 주윤덕 장로의 기도인도에 이어 "만민에게 복음을"이라는 제목으로 나눔의 집 원장 박성원 목사의 말씀이 이어졌다.
이날 박성원 목사는 나눔의 집의 활동 사역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현장의 내용들을 중심으로 말씀선포글ㄹ 하였다.
이날 기도회는 우화선 장로의 인도로(반주 손옥아 권사) 시작됐으며, 주윤덕 장로의 기도인도에 이어 "만민에게 복음을"이라는 제목으로 나눔의 집 원장 박성원 목사의 말씀이 이어졌다.
이날 박성원 목사는 나눔의 집의 활동 사역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현장의 내용들을 중심으로 말씀선포글ㄹ 하였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모두가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한후 정덕상장로가
1)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2)풍성한교회와 나눔의 집을 위하여,
2)풍성한교회와 나눔의 집을 위하여,
3) 다민족선교대회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의 기도제목으로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의 기도제목으로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장로중창단의 찬양 헌금특송 "날 위하여 십자가에"의 제목으로 나누었으며 박성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로연합회는 오는 5월 25일(토)에 야유회를 나갈 예정이다. 장소는 Sunkin Meadown로 봄 야유회를 나갈 예정이다.
문의는 장로연합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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