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제13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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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9-05-15 10:06본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최낙신 목사)는 지난 5월 10일(금) 플러싱에 위치한 대동연회장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를 개최했다.
제 13차를 맞이하는 이번 기도회는 세계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개최한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며 뉴욕일원, 나아가서 세계가 함께 기도해 나아가자며 요청했다.
준비위원장 이종명 목사는 "한미 지도자들이 모여 기도하며 7700만 동포들이 모여 평화통일을 기원한다. 이산가족이 모여 통일의 그날을 전심으로 기도하며 나아가자"며 인사 및 바램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대표 최낙신 목사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고는 있다. 분단도 70년이나 되었고 소원이 통일이라고들 하는데 통일이 곧 올듯 하다가 멀어지고, 금방 올 듯 하다가 안되고 하는 일들을 반복한다.
우리의 의지와 생각으로 해결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될 것이다. 통일이 필요한 시대에 의인들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실 것이다"며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윤보환 목사는 겔37:15-23을 본문으로 "진정한 통일과 시오니즘"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윤보환 목사는 "한인 세계 디아스포라중 뉴욕이 가장 중심이며 비중이 높은 곳이다. 그만큼 뉴욕의 역할이 중요하고 아름다운 중제자 역할을 할 것이라 뉴욕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힘써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사참배를 하는 것 그것은 2-3대에 저주를 받는다고 했는데, 신사참배를 회개한 사람들도 있지만 교단전체가 기도한 적은 없었다. 우리는 민족 전체가 기도하며 회개할 기회를 만들어 당대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 아름다운 평화적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제 13차를 맞이하는 이번 기도회는 세계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개최한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며 뉴욕일원, 나아가서 세계가 함께 기도해 나아가자며 요청했다.
준비위원장 이종명 목사는 "한미 지도자들이 모여 기도하며 7700만 동포들이 모여 평화통일을 기원한다. 이산가족이 모여 통일의 그날을 전심으로 기도하며 나아가자"며 인사 및 바램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대표 최낙신 목사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고는 있다. 분단도 70년이나 되었고 소원이 통일이라고들 하는데 통일이 곧 올듯 하다가 멀어지고, 금방 올 듯 하다가 안되고 하는 일들을 반복한다.
우리의 의지와 생각으로 해결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될 것이다. 통일이 필요한 시대에 의인들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실 것이다"며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윤보환 목사는 겔37:15-23을 본문으로 "진정한 통일과 시오니즘"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윤보환 목사는 "한인 세계 디아스포라중 뉴욕이 가장 중심이며 비중이 높은 곳이다. 그만큼 뉴욕의 역할이 중요하고 아름다운 중제자 역할을 할 것이라 뉴욕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힘써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사참배를 하는 것 그것은 2-3대에 저주를 받는다고 했는데, 신사참배를 회개한 사람들도 있지만 교단전체가 기도한 적은 없었다. 우리는 민족 전체가 기도하며 회개할 기회를 만들어 당대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 아름다운 평화적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윤보환 목사는 같은 날 저녁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열리는 성령화 대성회의 강사로 3일간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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