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목사님들 힘내세요!
페이지 정보
편집인 작성일20-07-12 00:06본문
뉴욕목사회 회장 이준성 목사는 지난 7월 9일 베이사이드 알리폰드 공원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작은 바비큐 모임을 갖고 친교와 위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정지되어지고 예배도 어려워진 상황에서 힘든 시간들을 생각하며 주위에서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는 제안과 협조로 이루어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는 이준성 회장은, 지난 시간에도 틈틈이 목회자들을 찾아다니며 격려와 위로를 전하며 다니고 있다.
이준성 목사는 "앞으로 형편을 살피면서 야외에서 전체적인 모임을 갖고자 한다. 바라기로는 9월이 지나가 전에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