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뉴욕나눔의집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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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21-01-16 00:56본문
팬데믹으로 어려운시기에 한인사회에 더 큰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한인노숙자들을 위한 쉘터구입을 위하여 지난 12월 20일 손옥아,손성대장로(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회장)는 한인노숙인 쉘터구입을 위한 후원금 $1,000을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목사)에 전달했다.
손옥아 권사는 수년전 부터 음식 및 반찬들을 손수 준비하여 나눔의 집에 섬겨왔으며, 2년 전부터는 찬양대를 조직하여 반주와 지휘 등 지도를 해오며 찬양을 해왔다.
이번 나눔의 집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에서는 찬양을 지휘하며 함께 동참하기도 했다.
이번 나눔의 집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에서는 찬양을 지휘하며 함께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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