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뉴욕청소년센터 2023 할렐루야 부흥집회 부흥으로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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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23-07-04 06:10본문
All About Jesus
뉴욕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23일(금)~24일(토) 2일에 걸쳐 "2023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부흥집회를 개최했다.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애서 열린 이 집회는 청소년 할렐루야 집회이지만 이 집회를 청소년 부흥집회 로 개최, 매년 학생들의 수가 줄어드는 현상에 따라 부흥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부흥회로 진행했다.
이번 집회의 강사는 드류 현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강력하게 전했다. 첫날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람을 부르시는데, 그 사람들은 결코 완전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주님을 따르시는 사람들을 찾으시는 것이다. 우리들의 약점과 부족함들이 많으나 그러한 부분들을 가르치시고 성장시키며 우리들을 하나님의 형상에 가깝게 되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일 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달아야 한다.
둘째날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다. 이에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거부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따를 때에 우리의 삶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그 어려움과 장애로 인하여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인도해 내었다.
이 행사들을 중심에 진행한 뉴욕청소년센터 김준현 목사는 "학생들의 수가 점차 줄어들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들 중에서도 헌신하려는 학생들이 나오고 기도하는 자들이 나오며 하나님 앞에 더욱 나아가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나오고 있어서 우리는 다시금 일어나야 하리라, 도전해야 하리라는 마음을 다짐하게 한다"고 전하며 내년에도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는 더욱 부흥하는 청년 부흥의 역사가 새롭게 쓰일 것이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다짐했다.
사진제공: 뉴욕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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