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제43회 KPCA 총회장소 브라질 이과수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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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7-07-14 04:50본문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에서는 제43회 총회장소로 차기총회장으로 선출되는 목사부총회장이 시무하는 지역이 우선 고려되는 전례에 따라 현 부총회장 원중권 목사가 남미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 소망교회에서 시무하기에 유력한 지역으로 예상됐으나, 원중권 목사는 모처럼의 남미지역이 됨으로, 관광지로 유명한 이과수폭포가 있는 곳으로 총회장소를 정하고 이를 위해 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총회 임원회는 이 같은 상황들을 참고하여 총회 날짜를 정하여 확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총회 임원회는 이 같은 상황들을 참고하여 총회 날짜를 정하여 확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과수는 지난 12년전 2005년도에 제30회 총회로 모였던 장소이기도 하지만, 당시 참석했던 총대들이 상당수 은퇴하여, 새로운 지역으로 주목되고 있다.
총회측은 이곳 이과수가 다소 항공요금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세계적 관광지로서 참석자들에겐 쉼을 갖을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회측은 이곳 이과수가 다소 항공요금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세계적 관광지로서 참석자들에겐 쉼을 갖을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KPCA 해외한인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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