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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사 제12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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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7-09-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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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사 제12차 세미나
“이승만이 꿈 꿨던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회장 안창의 목사)에서는 지난 9월 14일 뉴욕프라미스교회 겟세마네 성전에서 제12차 “자랑스런 건국사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는 사무총장 / 교육부장(겸)인 현영갑 목사(뉴욕샘물교회 담임)이 “이승만이 꿈꿨던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조국을 더욱 깊이 생각하며 애국심에 가득찬 뉴욕일원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회장 안창의 목사의 인사 및 강사 소개, 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손성대 장로의 기도로 이어지며 진행된 세미나는 전KCBN 방송 사장 최은종 목사가 참석해, 이승만 박사의 성대모사로 ‘정부수립 기념 연설문’을 낭독해 주기도 했다. 

이승만 기념사업회는 젊은이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를 통해 우리 조국의 올바른 역사를 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는 이승만 기념사업회 임원진들의 노력은 ‘이승만 학당’을 개설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전하기 위해 곧 학생 모집을 해 나아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사무총장 현영갑 목사는 “오늘날 우리 세대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세월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기에 살아있고 호흡하기에 살아있다”는 시를 남긴 제임스 베일리를 생각해 본다. 그러자면 이승만 대통령의 신앙관을 이해하여야 하고 이승만의 기독교를 알아야 한다. 신앙의 기본적인 것을 이해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영갑 목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건국일은 1919년에 건국을 주장하기도 했다. 만일 1948년이 건국일이라면 대한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은 모두 테러리스트가 되는가 하는 반문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주변국가들이 인정을 해 주어야 하기도 하는데 1919년에 임시정부를 세웠다고 하지만 사실 국가는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주권이 없었기 때문이다. 국가와 영토 그리고 국민이 있어야 하는데 당시의 우리는 영토를 빼앗긴 시절이었다. 
우리는 다만 그 분들의 마음을 좋게 하기위해 상해 임시부를 건국일로 본다면 세계사적으로는 인정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승만은 1948년이 인정을 한 건국일이 되는 것이다.유석준은 이승만 사업회에 있다가 자유한국당으로 들어갔는데, 그는 1919년에 잉태하고 48년에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1948년을 부정하고 있는 것인가?  만약 이승만 대통령을 인정한다면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하고 그렇다면 그 분을 국부로 인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진 민주세력과는 다른 나라이다. 우리는 1948년에 헌법과 민주화 세력을 끌어왔다.  그런데 1991년에 주변국가가 망가지고 있었다. 당시에 한국의 민주화 세력은 반국가적인 종북세력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은 민주세력이라는 탈을 쓰고 주체사상으로 무장을 하는 것이다. 1987년에 만주화가 이루어지면서 반국가 정부 데모를 하던 사람들의 일은 잊어 버리고 배운 것은 부족한 상태에서 지금의 법조계의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소위 386세대의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이 학원사업을 시작하고 많은 자리들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이 일을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이다. 

건국일은 1919년에 대한민국 정부를 잉태하게 하였고 1948년에 정부수립을 한 것임으로 그 분을 국부로 세우는 것이다. 다른 비교로 미국의 국부는 누구인가? 바로 조지워싱턴이다. 그 분도 늘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불완전한 것도 있는 것이다. 그분에게도 과와 공이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분은 국부이며, 미국의 역사책은 좋은 부분들을 더 많이 부각시켜 놓았다. 그것이 애국심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박근혜 전대통령이 국사책을 잘 만들려 하다가 곤경에 처해있다. 
우리의 정부수립기념 연설문은 미국의 독립선언문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토마스 제퍼슨의 연설을 기초로 한 것을 오늘날 독립선언서 내용을 그대로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수립의 전체 내용 중에서 보면 ‘자유’라는 말이 17회나 나온다. 
이 분에게 있어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1장에서는 자연법에 따라 하게 하였고 2장에서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 창주조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절때로 바꿀 수 없는 양보 할 수 없는 그러한 자리를 부여해 주는데 그것이 바로 권리에는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인류의 저울로 조직한 법이다. 
우리는 잘 생각해야 한다. 정부가 국민을 만들었는지, 국민이 정부를 만들었는지 하는 것이다. 이 결과에 따라 흔히 말하는 소위 좌파와 우파가 생기는 것이다.  국민이 정부를 만든 것이옳다.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이 그것이다.  국민은 정부를 만들었음으로 국민은 정부가 잘 돌아가도록 해 주어야 하는 것은 국민의 책임을 다하여야 하는 것인데, 공산국가는 다르다. 국민이 국가를 만들었음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그 모든 책임이 국가에 있다는 것이다. 전면적 복지를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전국민을 모두 공무원화 해야 한다. 그러한 국가들은 결국 공산주의에 있는 것이며, 선택적 복지를 말한다.  

평화는 아주 그럴사한 말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 말이 지금 대화와 평화를 말하는 것, 그런 것은 좌파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다. 이러한 말은 젊은이들이 들으면 빨려 들어가게 한다. 우파들에게는 책임이있는 말이 되고, 좌파들은 당연히 포퓰리즘으로 빠지는 것이다. 

따라서 불만을 갖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 우파의 정신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내 생명은 그것을 지켜주는 적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철저히 국가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 것이다.  

자유는 두가지의 용어를 사용한다. 그것은 프리덤과 리버티가 있다. 이것을 구별해 나악야 한다. 알프스산 이남의 유럽에서는 리버티를 자주 사용하고, 알프스 이북의 사람들은 프리덤을 많이 사용한다. 이 말은 무엇을 말하는가?   사람으로부터 물리적으로 자유함을 얻는 것은 리버티라고 부른다. 그러나 프리덤이 말하는 자유는 조물주와의 관계가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가 자유를 얻게함은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또 고전7장에서는 내가 종에 있거나 상전에 있거나 자유하라고 한다. 빌레몬서에 가장 작은 책이지만 여기에서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인데 그가 노예로 있다가 빌레몬의 집에서 뛰쳐나왔고 도적질도 했지만 그는 로마에 있는 바울에게까지 왔고 바울은 그를 잘 돌려 보내면서 편지를 써주는데 그 내용이 빌레몬서이다. 노예는 탈출하면 죽는다. 그것도 절도까지 했으니 틀림없이 죽는다 그러나 바울은 인봉한 편지를 오네시모에 들려서 보낸다. 
인봉한 편지는 볼 수 없는 것이고 그 편지가 무슨 내용인지도 수 없는 상태에서 빌레몬을 찾아간 노예에게 있어서 바울이 그를 죽이라고 썼을 수도 있는데 그는 그대로 간 것이다.   

오네시모는 바울이 준 편지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마음의 상태를 보면 그것이 프리덤의 자유를 깨달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만 박사가 말하는 자유는 리버티의 자유가 아니라 프리덤이라는 것이었다. 

동양에서의 자유라는 말은 사실 없다. 고대 문서에도 나오지를 않은 정도에서 자유를 말한 지도자는 이승만 박사뿐이다. 그래서 우리 모든 국민들은 한 나라의 정부의 국민으로서 자유를 가지고 국가를 돕고 국가라는 법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가 돕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민의식인 것이다. 

과거에 광우병사태, 이러한 것들이 지금도 우리는 그것이 오늘에 오기까지 얼마나 뼈저리게 보고 있으며, FTA에 대하여 난리를 치고있는 것인가. 지금은 FTA를 폐지하자고 할 정도까지 온 것이다. 정말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내가 말했던 것처럼 대화를 통한 유화정책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한다는 말은 지난 9월 3일에 6차 핵실험후에 보낸 메시지 인 것이다. 트럼프는 어떻게 해서든 북한의 핵을 막아 보려고 모든 계획을 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후보시절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평양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것이 미국에서 문전박대를 받는 것 같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모습이 되어진 것이다. 

미국방문에도 대통령은커녕 부통령도 아니고 과장급 정도가 마중을 나갔다는 것이다. 미국대통령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고 뭐라고 말하기도 조심 스러운 것이다. 자칫 내정간섭한다는 모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엔은 아니라 하는데 한국은 북한에 800만 달러어치의 원조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지금 규탄하는데, 그 것을 보내주면 그 가치를 가지고 또 폭탄제조하는데 사용하지 않는가 하며 또 돈을 주냐고 하는 것이다. 얼마나 한심한 것인가? 
오는 9월 20일에 뉴욕을 방문한다고 하는데 우리 이승만 기념사업회가 이러한 사실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유 민주를 말하는 존중, 자유, 화평, 평등은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 민주주의에서 나온 것이다. 독재 소리를 들으며까지 민주주의를 지키는가 하는 말을 들으며 까지 노력하는 것은 이 박사의 신앙관인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의 핵심은, 첫째, 생명존중, 둘째 자유, 셋째는 평등이며 넷째는 행복추구권이다. 이것은 또한 기독교의 핵심인 것이다. 그러면 복음이라 하는데, 복음은 그 내용의 핵심은 무엇인가?첫째는 예수님이 자유와 생명을 주시려 한 것인데 그것이 산상수훈, 팔복의 아니겠는가?  우리들이 정말 우파라면 창세기의 핵심은 무엇인가?창조라는 말도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불완전성’을 말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제대로 된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하다 못해 다윗도 음탕한 짓하다가 걸린 것이 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핵심은 ‘너는 죽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창4:28에 에노스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그는 셋의 아들이다. 가인과 아벨이 있었으나 아벨은 죽임을 당하고 아담과 하와가 낳은 셋째 아들이 셋이고 그의 아들이 에노스이다. 에노쓰가 태어난 곳은 어떠한 환경이었는가? 세상은 온통 가인의 세상이고 죄악이 범람하며, 아무도 하나님을 부르지 않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의 계보인 셋이 나와 그 아들이 에노스라는 것, 그 이후에 하나님을 다시 찾기까지 하나님으을 다시 ㅂ인의 세상 죄악이 범람한 세상, 에노스를 해석하면 히브리어로 ‘너는 죽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인간이 무엇인가 만들고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기가 만든 법에 자신이 죽임을 당한 인물이 바로 소크라테스인 것이다. 그래서 악법도 법일 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것을 우리는 광장민주주의라는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무서운 것이다. 

오늘 우리는 창4:28의 기록처럼 완전치 못한 우리는 아무리 하여도 결국 죽는다로 마감을 하고 말것인지를 잘 기억하며 이승만 박사의 민주주의는 그의 신앙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과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정신을 널리 전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의무이자 사명이되고 있다”는 강의를 했다. 

이승만 기념사업회는 매월 이와 같은 세미나를 개최하며 보다 많은 젊은층, 주로 30~50대의 젊은 층에서 이와 같은 정신들을 이어받아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승만 학당 등을 운영을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위해서 이승만 기념사업회는 후원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무총장 현영갑 목사에게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는 347-538-1785로 하면 된다. 이메일은 YHYUN769@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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