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뉴욕 어린양교회 박순애 전도사 초청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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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7-12-06 21:46본문
뉴욕 어린양교회 박순애 전도사 초청 집회
-최고많이, 최고많이, 최고많이-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에서는 지난 10월 12일(목)부터 15일(주)까지 박순애 전도사를 초청, 부흥집회를 가졌다. 박순애 전도사는 어린시절의 어려운 생활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과정들을 소개를 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애 전도사는 중3 중퇴라는 학력으로도 무려 500여명이 넘는 학원 원장이 되기까지, 헌금, 십일 조를 만원이 아니라 천원도 어려운 시절에 십일조 최고 많이 내게 해달라고 “최고많이, 최고많이, 최고많이”를 외치며 기도하는 박순애 자매가 천만원이라는 돈을 십일조 드리는 기적같은 응답을 받기까지, 파란만장한 시절의 내용들을 간증했다.
말씀증거 시간만 3시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찍어, 전하는 강사나 듣는 회중이나, 심지어는 취재진들까지도 그 자리에서 자리 이동하는 사람도 없이 진행된 박순애 전도사의 집회는 집회 자체가 은혜를 부정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다.
어려운 시골마을의 교회를 출석하는 박순애 전도사는 청년시절부터 물질로 섬기기를 기도하였다. 그이 기도는 주님 제단에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는데 한 달 후면 교회를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한달 작정 기도를 하는 상황에 특별새벽기도회를 하게 됐다.
최고많이, 최고많이, 최고많이를 외치며 기도하고 있는 한 자매의 모습, 박순애 전도사의 모습으로 당시 목사님도 그렇게 그 기도를 들어달라고 기도하는데 마지막 이틀을 남겨 놓고 기적이 일어났다. 사업을 정리를 하는 마지막 순간에 남은 재산 중에 집이 하나 있는 것을 팔아 박순애 전도사와 연결이 되어지고 기도한 대로 건축 헌금을 드리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박순애 전도사는 기도한대로 가장 많은 최고 많은 건축헌금을 드리는 역사를 간증했다.
어린 시절 힘겹게 삶을 살면서 청년이 되어 성경을 손으로 쓰면서 한글도 깨우친 사람이지만 서울에 올라와 과외공부도 하고 학원을 일으켜 성공도 하고 부족한 학력도 검정고시 등을 통해 채우며 신학공부도 하며 전도사로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간증자가 됐다.
박순애 전도사는 청송 교도소 강사, 전국교도소 교정위원을 최연소 나이에 지내며 벧엘학원 원장 등을 거치며, 방송에도 다수 출연을 했다. 박순애 전도사는 <짤레꽃, 그여자>라는 자서전 엣세이집도 발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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