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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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7-06-23 14:50본문
나는 잘 하고 있는가?
집사로서 잘 하고 있나요?
교역자로서 잘 하고 있는가요?
목회자로서 잘 하고 있는가요?
제가 지금 잘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스스로 보시기에 여러분이 잘 하고 있습니까?
요즈음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트럭이나 버스 같은 곳에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내 운전이 어떤가요?
그런데 이것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 카치시장으로 부터 유행이 됐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것이 자기 스스로의 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입니다. 매우 어렵기도 합니다. 이걸 오픈 한 인물이 있는데 그 분이 바로 에드워드 카치 뉴욕전시장이십니다. 카치 시장을 기억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뉴욕 도착하자마자 그 당시에 시장이 바로 이분이었습니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하고 뉴욕시장 3선이나 하시고,, 뉴욕전철도 이용하고 시청 근처의 챠이나타운도 다니면서 식사도 즐기기도 했던 서민 같은 캇치 시장은 얼마전 친구와 방문했던 한국인도 유명한 합키 라는 식당의 게 볶음,, 소라 요리 등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며 맛좋다는 평을 내렸던 곳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퀸즈보로를 많이 넘나들어 맨하튼을 다니는데 사용된 브릿지, 우리는 오구(59) 브릿지 또는 퀸즈브릿지 하지만 정확히는 에드카치 퀸즈보로 브릿지라고 합니다. 이것이 풀 네임 입니다.
카치시장을 예화의 인물로 적절하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가 남긴 말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지금도 영향력이 있음과 그것을 생각하며 우리는 지금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이 글의 주제는 바로 이것이지요?
<< 내가 잘 하고 있나요? >>
사회는 이것이 변화되어 <나의 운전이 어떻습니까?>로 응용된 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인들께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께 여쭙고 싶어요,, 하나님 내가 잘 하고 있나요?
집사로서 잘 하고 있나요?
교역자로서 잘 하고 있는가요?
목회자로서 잘 하고 있는가요?
지금 우리 크리스천들은 잘 하고 있나요?
질문으로 마무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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