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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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7-07-12 15:06본문
비교하지 맙시다....
비교하는 순간, 둘 중의 하나가 찾아옵니다.
그것은 자신과 자신이 속해진 곳은 비참해지거나 아니면 교만해 지기 때문입니다
가식적으로 살지도 맙시다.
하나님은 정확하십니다. 아무리 아닌 척해도 그 마음 속에 양심이란 것을 심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 스스로가 죽어야 합니다.
자살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아를 죽이라는 말입니다.
그게 죽지 않으면 하나님은 당신을 사용하지 못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리 외쳐도 당시는 아는 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누구든 선자되어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역사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내 앞에 역사적 인물이 있을 수 있고 자신이 역사적 인물입니다. 엉터리를 가지고 사관이라고 하지 말고, 오늘의 현실이 내일과 미래에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통찰력입니다.
자! 이제 오늘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고집으로만 살겠습니까?
아니면 진짜로 개혁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합니까?
그러나 진짜 개혁은 '자기 자신부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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