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에어컨디션 개스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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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9-04-03 02:53본문
여름이 되어지면 에어컨들을 점검해야 한다.
정비소들을 가면 에어컨 개스를 챠지하 주는 작업으로 한참 바쁘다 .그러나 이것을 꼭 그렇게 까지 할 일도 아닌 것이 에어컨 개스 충전하는 것이다.
자동차 엔진 룸을 열어 보면 에어컨 개스 노즐이 있다. 이 노즐은 고압과 저압 그리고 개스를 주입하는 노즐 호스를 사용하면 쉽게 잘 들어간다. (오토존 등에서 구입 가능)
먼저 노란 색은 개스통을 연결하고 빨간 색은 고압개스, 파란 색은 저압개스로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준 다음에 에어컨은 가장 낮은 온도 그리고 최고로 쎄게 들어 준다.
그리고 라벨이 될 때 까지 벨브를 오픈해 주면 들어간다.
다음의 그림은 필자가 직접 작업한 장면들을 찍은 것으로 2015년도에 충젼하여 잘 쓰고 있다.
개스를 구입하는데, 하나는 새는 것을 막아주는 것도 같이 샀다.
충전할 때 이들 두개 다 완충이 되어 들어갔다.
개스 충전 호스를 사서 후드에 걸어서 사용한다. 라벨을 잘 확인을 하면서 OK 레벨이 될 때 까지 계속 주입을 해 나아간다.
이 차량의 경우는 냉각수 통 옆에 고압 주입구가 있다. 커버가 색상이 다름으로 잘 못될 이유가 없으니 그냥 편안히 사용이 가능하다.
송풍구 앞에 온도계를 걸어 두었다. 초록색 눈금까지 오면 아주 최고이지만 대충 50도 선까지 떨어져도 충분하다.
사용된 호스의 전체 부분이다.
빨간색 호스가 고압개스 충전 노즐, 파란색이 저압, 그리고 노란색 호스는 충전할 개스 캔을 걸어 준다.
그리고 시동을 걸어주고 에어컨을 최고로 낮은 온도가 나오게 한 다음에 충전을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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