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ICM) 김호성 목사, 성탄시즌에도 노방전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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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21-12-25 03:31본문
국제도시선교회(ICM, International City Ministry) 김호성 목사
성탄시즌에도 물품을 나누며 다민족 전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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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선교회(ICM)에서는 성탄을 앞두고 사람들이 많이 분주한 중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찾아 100인분의 한끼 식사와 손세정제들을 나누었다. 김호성 목사는 “전염병의 시대, 손세정제 구입 조차 사치품이 현실인 이들에게 주고 싶었던 손세정제를 나누어 줄 수 있어 참으로 기쁜 날이었다”:고 전하며 영원한 복음 전도지와 한끼의 식사와 한병의 물과 마스크 그리고 조금은 오래 쓸 수 있는 한병의 손세정제를 받은 이들이 감격하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다민족으로 주로 남미계 사람들로 모여 한국말로 “캄싸함이다”라고 하며, 한국인들을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 세워 올리는 모습에 더욱 보람된 날을 보냈다.
김호성 목사는 “오미크론이 미국내에서 가장 급진적으로 퍼지고 있는 뉴욕이지만 계속하여 저들을 향하여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끼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기를 바란다”는 후원이 지속적으로 요청되는 곳이기도하다. 후원은 (718) 683-6332(김호성 목사)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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